반응형 가족해외여행1 아이 시선으로 본 '츄라우미 수족관': 커다란 바다 거인이 사는 파란 나라 지난 2월, 아이와 함께 따뜻한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건너 도착한 그곳에서 아이가 가장 기다리던 장소는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이었어요. 거대한 통유리 수조 앞에 섰을 때, 아이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더군요."아빠, 여기는 진짜 바다보다 더 파란 것 같아요. 고래상어는 왜 이렇게 느릿느릿 걸어 다녀요?"7살 아이의 눈에 비친 바닷속 신비, 그리고 그 거대한 생명체를 마주한 아이의 마음을 아빠의 시선으로 담아봅니다.1. 아이의 관찰: "고래상어는 바다의 왕인가 봐요"수족관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쿠로시오의 바다'. 아이에게 고래상어는 무서운 상어가 아니라, 아주 크고 느긋한 '바다의 왕님' 같았나 봅니다. 꼬리를 살랑이며 지나가는 그 거대한 움직임.. 2026.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